- 20일 21:00 현재 확진자 23명
경상북도는 2월 20일 21:00 0현재 코로나19 도내 확진자가 23명이라고 발표했다. 영천시 4명, 경산시 3명, 상주시 1명에 청도시가 15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청도 15명의 확진자는 대남병원 간호사 5명을 포함하고 있어 의료진 집단 감염 케이스이다. 대남병원 내 감염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대구와 청도를 재난지역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다음은 2월 20일 21:00 현재 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상황이다.
취재부 daum.net
<저작권자 © 김천일보 김천i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