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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경북지역회의-경북경찰청 업무협약식

기사승인 2024.04.25  12: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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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탈주민 보호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경북부의장 김하영)는 4월 24일(수) 경북경찰청 큰마루(6F)에서 ‘북한이탈주민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양 기관은 북한이탈주민과 상호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증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북한이탈주민의 신변 보호, 범죄의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의료·법률 등 지원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 교육 등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 관련 기관·민간 단체(안보자문협의회 등)와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윤석열 대통령의 제4회 국무회의 발언으로 "북한 주민은 우리와 똑같이 자유·인권·번영을 누릴 권리를 가진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정부는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제가 의장으로 있는 민주평통에서도 탈북민들을 따뜻하게 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멘토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라며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당부한 바가 있다.

김하영 경북부의장은 “제21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는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1:1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멘토와 멘티가 이번 경북경찰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더 안전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먼저 온 통일 가족인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다방면으로 지원하여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보호와 지원 등 포용 노력에 감사 드리며,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경청하며 응답하겠다” 고 화답했다.

이번 민주평통경북지역회의와 경북경찰청 간의 업무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동등한 국민으로 따뜻하게 포용해 안정적 삶을 영위하는데 힘쓸 것이다.

 

편집부 gcilbonews@daum.net

<저작권자 © 김천일보 김천i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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