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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세 생명의 탄생

기사승인 2019.08.22  22: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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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삼복더위의 고비는 넘겼다고 하지만 아직도 대낮의 무더위는 여전합니다.

김천시 대덕면 감주길 장태균 새마을지도자 댁에 경사가 났습니다.

지난 8월 18일이었지요. 한 마리도 감사할 일인데, 암송아지 세 쌍둥이가 태어난 것입니다.

10개월 전 박세정 수정사가 수정한 생명체가 셋으로 빛을 보았습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 주인뿐 아니라 이웃에도 기쁨을 선사하는 송아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취재부 daum.net

<저작권자 © 김천일보 김천i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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