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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읍•면•동 소식] 개령면, 대덕면, 자산동, 양금동, 감천면, 지례면, 감문면, 부항면

기사승인 2024.03.02  0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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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대상 친절·청렴 교육... 부서장과 직원 상호 소통의 시간

개령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임동환)는 지난 2월 26일 개령면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교육하고 부서장과 직원 상호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면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청렴의 중요성과 민원인 대면 및 전화 응대 시 친절한 태도를 강조하였으며, 교육 후에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부서장과 직원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하여 서로 업무상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개령면의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거를 앞두고 다시 한번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태도를 되새길 수 있었으며, 소통의 시간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진행되어 애로사항을 한층 더 쉽게 얘기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동환 개령면장은 “친절과 청렴은 공직자가 우선으로 취해야 할 핵심 가치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우리는 항상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이번 교육의 목적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고, “또한, 부서장과 직원 간의 소통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오늘의 시간은 우리가 더 나은 조직으로 함께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덕면 새마을협의회, 개나리길 일대 정비 작업

대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정재식, 부녀회장 김여순)는 지난 29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면 관기리에서 중산리까지 조성된 개나리길 일대 약 3km를 정비했다.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협의회원 30여 명이 개나리꽃 방천길 정비에 참여하여 추위로 죽은 개나리와 칡넝쿨을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개나리꽃길을 되살리기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보호장구를 착용하여 안전하게 진행했다.

정재식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여순 부녀회장은“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회원 간 협동과 화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곧 피어날 개나리꽃 방천길 전경이 기대된다. 오늘 활동 이후에도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중일 대덕면장은“정감 있는 대덕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대덕면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을 머물게 하고 다시 찾도록 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라며 “아름다운 대덕면을 조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산동 직원-통장협의회-자활근로자, 새봄맞이 환경정비

김천시 자산동(동장 이신기)에서는 새봄을 맞아 29일 직지천 벚꽃길 일원에서 통장협의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활근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했다.

이날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우리 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자산동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직지천 벚꽃길(용암배수펌프장 ~ 김천여고 뒤편) 및 관내 환경 취약지역 등에서 실시하여 각종 생활 쓰레기 300kg를 수거했다.

자산동에서는 각 단체회원이 매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이충열 통장협의 회장을 비롯해 37명 전원이 참여했다.

이신기 자산동장은 “모두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통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실시한 환경정비로 시민들에게 청결한 자산동 이미지 심어 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자산동을 만들기 위하여 지속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금시장 상인회, 관내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 따뜻한 마음! 보은행사’ 진행

김천 황금시장 상인회(회장 박선광)는 2월 29일 황금시장 내 식당(복돼지숯불갈비)에서 양금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든든한 한 끼! 따뜻한 마음! 보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황금시장 60주년을 맞아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침체한 황금시장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2월 강변공원 경로당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양금동 관내 모든 경로당 어르신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 상인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마술쇼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광 황금시장 회장은 “시장을 찾아 주시는 주민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조선 5대 시장이라는 황금시장의 전통을 잇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김천을 대표하는 황금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황금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 행정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천면,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산불방지 활동

감천면(면장 이상진)은 지난 2월 26일(월)부터 4일간 산림 인접 경작자, 화목 보일러 사용자,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주민밀착형 찾아가는 산불방지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산불방지 활동은 산림 인접 경작자와 어르신들의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 사전 차단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산불 예방 지역주민 행동 요령, 산불 관련 과태료부과 기준 등 안내문(산불 예방을 위해 나부터 실천하고 이웃에게 알려주세요!)을 자체 제작하여 산림 인접 경작자, 화목보일러 사용자, 소외계층 등에 배부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산불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하지 않기, 농업부산물은 파쇄기를 활용하여 처리하기 등 우리의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충분히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 지역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산불감시자가 되어 우리 면에서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방지 활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 정기총회 및 환경정화 활동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회장 이천수)는 28일 정기총회를 맞아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하나로 관내 거리 환경정화운동을 하고, 다가오는 삼일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도 펼쳤다.

특히 이날 청결 운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거리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불법투기 방지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한 지례면의 이미지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천수 지례면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정기총회 참석 및 청결 활동에 발 벗고 나서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지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용국 면장은 “매년 삼일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으로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깨끗한 지례면 만들기를 위해 봉사하여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활 속에서‘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주민 의식변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감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년 김천복지재단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감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종식)는 지난 28일 ‘2024년 김천복지재단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참여도,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 종합적 심사를 거쳐 1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감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및 영양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꾸러미”지원 사업이 선정되어 김천복지재단에서 모금한 성금을 사업비 500만 원으로 지원받는다.

“찾아가는 행복꾸러미”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문제로 대두된 고독사 위험을 조기 예방하고 안부 묻기와 생활안전 확인 및 건강한 식생활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식 위원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을 통해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올해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중곤 감문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의 협력을 통해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천복지재단에서 모인 성금이 감문면 주민을 위해 귀중하게 쓰이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부항면 노인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부항분회(분회장 이수기)는 28일 부항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6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52명이 참석하여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수기 부항분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임 노인회장 5명의 인사와 2023년도 결산보고에 이어, 2024년도 부항분회 사업계획과 경로당별 건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 부항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보조금 집행기준과 정산 방법 등을 교육하고 2023년도 보조금 정산결과를 보고하여 경로당별로 주로 반복되는 지적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기 분회장은 “작년 한 해도 회장님과 총무님들의 봉사로 각 경로당뿐 아니라 부항분회가 원활히 운영됐다. 우리 회장, 총무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 세대를 대표하여 주변에서 존경받는 어른이 되도록 매사에 솔선수범하여 달라.”라고 말했다.

이현기 부항면장은 “최근 보조금 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경로당별 보조금 관리 및 정산에 철저히 해주시고, 모든 어르신이 경로당을 통해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에 더욱더 신경을 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편집부 gcilbo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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