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9명(국내) 발생
- 김천 3, 구미 3, 칠곡 2, 포항 1 -
경상북도에서는 5월 29일(토)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총 3명으로 △ 김천 소재 S단란주점 관련 5월 27일(목) 확진자(김천 #28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5월 19일(수) 확진자(김천 #25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김천 소재 S단란주점 관련 5월 27일(목) 확진자(김천 #28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김천 소재 S단란주점 관련 5월 25일(화) 확진자(김천 #28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26일(수) 확진자(구미 #58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5월 23일(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5월 28일(금) 확진자(포항 #62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 평균 11.1명으로, 현재 2,4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취재부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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