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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대담] 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

기사승인 2021.01.20  22: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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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동절기, 모든 것이 얼어붙어 있을 때다. 이 겨울이 지나면 봄은 오겠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쉽게 물러가지 않을 기세다. 이런 가운데에서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로 내일을 준비하는 곳이 있다. 김천시의회가 바로 그런 곳이다.
1월 20일(수) 오후 3시에 이우청 의장과 대담 약속이 되어 있었다. 늘 열려 있는 의장실이지만 그 시간대엔 방문자가 없었다. 우리 김천일보와의 신년대담 때문에 다른 약속을 잡지 않은 듯했다. 여유롭게 대담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기초의원 4선이면 간단한 경력일 수 없다. 25세에 지역 국회의원후보 선거 운동원으로 뛰어들어 40성상이 흘렀다. 무소속 3선에 이어 지금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하지만 지역 정치에서 정당성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게 이 의장의 생각이다.
의장이 되고 나서 말의 무게가 더해진 그여서 깊은 속내를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본 기자가 느낀 것은 그의 정치 여정이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우리 지역을 위해 그의 경험과 생각이 바른쪽으로 역량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
대담 중에도 언급되었지만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시의회의 자율권이 확대된만큼 거기에 맞게 새롭게 틀을 짜는 데 많은 역량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건 기쁨과 부담을 동시에 갖고 있다. 이번 의장과의 신년대담에 도움을 준 관계 공무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편집자 주).

 

Q1. 신년대담 두 번째 순서입니다. 어제(1월 19일)는 시장님과 대담이 있었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 말씀 부탁합니다.

A.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한 책임감과 꾸준함을 상징하는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가정과 일터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기대감 못지않게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새해지만, 이럴 때일수록 지방의회의 소임과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천시의회는 17명의 의원 모두가 우보천리(牛步千里)의 자세로 지역 사회가 희망과 용기를 갖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구현하는데 매진하겠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일지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 출구가 나타나듯이 15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금의 역경과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Q2. 코로나19 시국에 의장에 취임하셨습니다. 6개월 반이 지났습니다. 의미 있었던 일과 어려웠던 일 한 가지씩만 말씀해 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지난 한 해동안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한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활성화시켰습니다. 교육, 문화관광시설, 관광지 개발 등 3개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 발굴과 미래 비전 제시를 통한 의정 역량을 도모하고 내실을 강화시켜 나간 것에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코로나19 시국으로 역동적인 의회의 모습을 보여 드리는 데 한계가 있었던 점에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코로나19로 대면 소통 등 시민들과의 교류가 어렵다고 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간과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여건이 개선되는 대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의정을 펼쳐 가겠습니다.

Q3. 의장으로서 중요한 것 한 가지가 의원들 간의 화합입니다. 어떤 식으로 화합을 도모하고 있는지요?

A. 저를 비롯한 17명의 의원들 모두 의정활동의 궁극적인 목표가 우리 김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8대 의회는 역대 그 어느 때보다 의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의장실 문을 항상 열어 놓고 있습니다. 모든 의원들이 의장실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매월 의정회를 통해 시정 현안과 의정 운영 등에 대해 난상토론을 펼치며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서로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고 의원 각자의 비전과 가치관을 존중하면서 의회 전체의 목표와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Q4. ‘이우청’ 그러면 할 말은 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성격으로 인해 의회를 이끌어 가는 데에 또 시와의 관계에서도 불협화음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만...

A. 의장이라는 자리는 제 목소리를 내세우기보다는 동료 의원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듣고 의정의 밑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각각의 소리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완성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부가 분명한 성격 탓에 의회 내에서 강성으로 분류되곤 합니다만, 의회를 이끌어가는 중책을 맡으면서 이런 자세를 유지하고자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스스로를 뒤돌아봅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존재 이유는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입니다.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의회와 집행부 모두에게 주어진 공동의 의무입니다.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통 가치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고 상생 발전하는 동반자가 되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소통과 협치로써 시정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Q5.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빼앗아 갔습니다. 시민들의 고통은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예산 배정 등 의회로서 하신 일들이 있을 것 같은데 소개 좀 해 주시죠.

A. 지난해 초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세에 따라 우리 김천도 엄중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의회에서는 지역 감염 전파 차단에 집행부의 전 행정력을 집중시키기 위해 의사일정을 변경하고 주요업무추진실적보고를 서면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 회복과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편성된 추경예산안을 원안 가결하며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Q6. 지난 정기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지방의회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졌는데요. 항목별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지요.

A. 32년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새로운 자치분권시대의 막이 올랐고, 지방의회도 새로운 물결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의회의 숙원이었던 사무국 직원에 대한 지방의회 의장의 인사권 부여와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의 도덕성과 투명성을 확립하기 위한 윤리특별위원회 설치 의무화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전문성 강화, 자율성과 투명성 확보와 함께 권한과 책임이 더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의 견제와 균형, 지방의회 중심의 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7. 이중 지방의회 사무직원을 자체적으로 임용하고 또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어떤 식으로 제도의 기초를 다질 것인지 구상한 바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이제 기초의회가 해보지 않은 새로운 의회 행정을 구축해야 합니다. 우선 지방공무원법을 비롯한 관련 법령과 시행령 개정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후속조치가 마련되면 그 틀 안에서 하나씩 보완하고 정비해 나가야 하겠지요.

이것은 우리 의회 독자적으로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회 스스로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것은 물론, 집행부뿐만 아니라 타 지방의회와의 소통과 협치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자치분권의 힘이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 진정한 주민 주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Q8. 지금 김천시의회 의원들의 활동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조례 제정에도 적극적인데요. 사회단체 등에 조례를 제정해서 재정 지원을 하는 것도 좋지만 관리 감독도 필요합니다. 취지에 맞게 활동하며 또 재정이 올바로 사용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가령 지난 정례회 때 의결된 재향경우회 지원조례는 시민단체 특혜란 지적도 있습니다만...

A. 지방자치가 발전하고 시민사회가 성장함에 따라 관(官)주도의 하향식 행정에서 주민참여 행정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천시정도 각종 사회단체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시정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김천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의 경우, 상위법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법」의 보조금 교부 조항 신설에 따른 것으로 김천시 재향경우회의 활동과 사업을 지원하는데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 사회와 시민을 위한 공익활동 및 시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 것이 의원 발의한 배경입니다.

사회단체 지원 규모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사업부서별로 재정 집행의 관리 감독 기능이 강화되고 있으며, 외부감시기능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의회에서도 각종 사회단체의 재정 지원과 집행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Q9. 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할 때 의미가 있다고 늘 강조하셨는데요. 코로나19로 만남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지금은 ‘시민과 함께’가 잠복 상황입니다. 코로나19가 끝나면 ‘시민과 함께’를 어떤 식으로 펼쳐 나가실지 내용을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A. 작년에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이면서 시민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가 부족했던 점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못다 한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 올해에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소통 공감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는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김천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를 전면 개편하여 활성화 시키고자 합니다. 자치행정, 지역개발, 주민복지, 농업경제, 문화관광 등 5개 분과에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분야별 전문가로 위원들을 구성하여 정책 제안 및 대안 제시와 함께 주요 시정과 현안에 대한 진단과 문제 해결에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시민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Q10. 무소속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바뀌셨는데, 어떤 면에서 유권자와의 약속을 어긴 게 됩니다. 하지만 시의회 의장으로서 일을 하시기엔 아무래도 좀 수월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이에 대한 생각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지요.

A. 우선 의회 내부적으로 볼 때, 제8대 의회 출범 당시만 해도 자유한국당(지금의 국민의힘) 9명, 더불어민주당 2명, 무소속 6명으로 원 구성의 다양성이 있었습니다. 올해 초 무소속 의원 6명 중 저를 비롯한 5명이 미래통합당(지금의 국민의힘)으로 입당하면서 원 구성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사실, 지방의회에 있어서 정당의 영향은 중앙정치와 달리 의정활동을 하는 데에 절대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같은 소속 정당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더 많은 소통과 교류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의제를 다루는 데 있어 의견을 하나로 모아 힘 있는 목소리를 내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우리 경북이 여당의 텃밭에 속해 중앙으로부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었지만, 현 정권에서는 이전과는 달리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 김천은 도약과 쇠퇴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라는 거대한 불확실성 앞에 놓인 지금은 모든 지역 사회의 역량을 집중하고 하나로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시장과 국회의원, 그리고 의장인 저 모두가 정당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서로의 비전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김천 발전과 15만 김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11. 시의회 의장으로서 2021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민 전체를 위해서...어떤 것이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A. 코로나19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피로와 불편은 극심해졌습니다. 또 경제 사회적 위기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시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마스크에서 해방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코로나와의 기나긴 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지만 희망의 빛이 점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앞다퉈 백신이 개발되고 있고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늦게나마 백신 확보에 집중하면서 빠르면 다음 달부터는 의료진과 고령자를 비롯한 고위험군을 시작으로 접종을 실시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보급 계획에 따라 우리 시도 백신 확보에 차질이 없어야 합니다. 의회에서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내 신속한 백신 보급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선제대응에 나서는 등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Q12. 극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중앙정치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많습니다. 대신 기초 및 광역의회의 활동을 긍정적으로 보려고들 합니다. 중앙정치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실 것 같아요.

A.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집권 여당이 압승하며 현 정권에 힘을 실었지만, 선거 후 많은 국민들의 희망과 기대가 절망과 탄식으로 바뀌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전 정권의 부패와 무능으로 탄생한 현 정권도 이전과 다르지 않음이 증명되고 있고, 부동산 정책의 연이은 실패와 코로나 정국에서의 오만과 무능은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민생은 뒷전인 중앙정치의 소모적인 정쟁만 계속되는 가운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계층간 분열, 사회적 갈등과 대립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더 이상 가치가 퇴색한 싸움을 멈추고 국민의 간절한 목소리를 들어야 할 것입니다. 헌법 제1조 제2항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국민이 있어야 정당도 있습니다.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부디 국민을 섬기는 바른 정치를 펼쳐 코로나19와의 힘겨운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길 바랍니다.

Q13. 시의회 의장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 그러니까 2022년 3월에 대통령 선거가 있지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우리 사회의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내일의 희망을 꿈꾸기보다 일상의 상실로 겪는 아픔에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한 명의 지도자가 시대를 바꿀 수 있음을 역사는 말해줍니다. 내년 대선에서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꿀 능력있고 현명한 지도자가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최대의 축제라는 말처럼, 내년 대선이 4천만 국민의 화합 속에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저도 의장으로서 내년 대통령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Q14. 이 의장님 재임 중에 지방자치법이 개정되어 자율권이 확대된 것은 권리와 책임이 동시에 커진 것이 됩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할 거에요. 기초의원 4선 경력은 잘 하시리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처음 시작한 14년 전과 비교할 때 지금의 지방자치는 엄청난 성장과 발전을 이루었고 변화의 속도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이제 지방의회도 한 단계 진일보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의장으로 재임 중에 지방자치법이 개정되어 책임과 사명이 막중함을 느낍니다. 모든 정책과 제도가 처음이 중요하듯이 첫 발을 어떻게 내딛느냐에 따라 김천의 지방자치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와 지방의회가 맞이한 새로운 기회가 풀뿌리 지방자치와 진정한 주민 주권 구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 선의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 긴 시간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입니다. 늘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일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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