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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6일 오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국제문화재산업전을 찾아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국내 유일 문화재 전문전시회인 국제문화재산업전은 문화재 관련기업의 경제활동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열렸다. 오는 28일까지 70여개 기관이 약 270여개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며 문화재 산업계 전반의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게 된다.(문화재청 제공) 2020.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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