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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 대모' 이이효재 선생 별세

기사승인 2020.10.04  20: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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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여성학·사회학자이자 여성운동가였던 이이효재 선생이 10월 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이이효재 선생은 이화여대에 한국 최초의 여성학과 설치에 힘써, 한국 상황에 맞는 여성학을 도입하였고, 한국여성민우회 초대회장,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장, 한국여성사회교육원 창설 등 학자이자 여성운동가로 평생을 헌신했다.

부모 성 같이 쓰기 선언, 호주제 폐지, 동일노동 동일임금, 비례대표제 도입, 50% 여성할당, 차별호봉 철폐 운동 등을 이끌며 한국 여성운동의 선구적 역할을 했다.

또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1991년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국제적 이슈로 만드는데도 주도적 역할을 했다.

유족으로는 딸 이희경, 동생 이은화(전 이화여대 교수), 이효숙, 이성숙, 올케 이부자가 있다. 장례는 여성장으로 치르며 빈소는 창원경상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이다.(한국여성단체연합 제공) 2020.10.4/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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