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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작가 문홍연의 # 포토(photo)뉴스 - 김천 농업의 희망 "샤인머스캣"

기사승인 2020.08.04  2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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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photo)뉴스
김천 농업의 희망 "샤인머스캣"

요즘 김천에는 샤인머스캣의 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공을 들인 농민들의 희망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지요. 몇 년 사이에 여러 품종의 과일들을 밀어내고 효자상품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샤인머스캣(Shine Muscat)은 어떤 품종일까요? 네이버에서 발췌한 글을 아래에다 덧붙입니다.

"샤인머스캣은 
1988년 일본에서 스튜벤(Steuben)과 알렉산드리아(Muscat of Alexandria)를 이종 교배하여 만든 ‘아끼즈21호'에다 다시 ‘하쿠난(Hakunan)'이라는 품종을 인공 교배하여 만든 청포도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일본종자단속법(Seed Act of Japan)에 따라 2006년에야 품종으로 등록되었으며, 일본 오카야마현의 특산품으로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는 2006년경에 처음으로 식재(植栽)되었으며, 2012년 이후 로열티 없이도 재배 및 수출할 수 있는 정식 권리를 획득하였다고 합니다. '샤인머스캣'은 일본산과 한국산의 품질 차이가 없으며, 이 품종의 수출 국가 또 한 한국과 일본이 유일하다니 독특하고 특별한 품종의 포도입니다.

수출품으로도 인기가 있는데, 일반 거봉 포도에 비해 수출 가격이 3배 이상이나 높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2017년 기준 전국 재배 면적 약 800ha로, 1.2만 톤을 생산하여, 그중 300톤을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경상북도가 샤인머스캣의 최초 재배지인데, 상주 김천 등 기존 포도 주산지를 중심으로 재배 면적이 급속하게 늘어나는 중이라고 합니다.

        (포도를 따기 전에 당도검사는 필수)

워낙 최근에 개발된 품종이라 아직 한 번도 맛을 못 본 분도 계실테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포도의 당도가 14~16brix인데 샤인머스캣은 당도가 18~20brix로 꽤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맛이 거의 없고 망고향이 난답니다. 또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고 껍질째 먹을 수가 있으니 버리는 부분도 적지요. 그러다 보니 젊은 소비자들이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봉지를 싸기 전의 샤인머스캣)

        (파란 봉지 속에서 익어갑니다)

       (출하되기 전에 봉지를 벗기고 1주일간 햇볕을 쪼인다고 합니다. 

17~18브릭스 이상의 당도가 나와야 
출하가 가능한 상품이라고 합니다)

(김천의 모든 과일은 "김천 앤"이라는 공동브랜드로 출하가 된다고 합니다)

재배면적이 급속하게 늘어나는 관계로 언제까지 높은 가격이 유지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엄격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에게 호평받는 품종으로 오랫동안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문홍연 gcilbonews@daum.net

<저작권자 © 김천일보 김천i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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