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대곡동 거주 44세 남성
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충섭)은 관내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대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김천시 대곡동에 거주하는 44세 남성이라고 밝혔다.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며 동선(이동경로)은 파악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제일병원 응급실 코로노19 의심환자 방문자는 질병관리본부 의뢰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서 제일병원 응급실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재부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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