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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전관예우 보고서 / 하버드 철학수업

기사승인 2020.02.26  0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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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전관예우 보고서 / 안천식 지음 / 옹두리 펴냄 / 1만3000원

2019년 세계경제협력기구(OECD)가 37개국 회원국 대상으로 사법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꼴찌에 머물렀다.

전관예우는 국민이 사법부를 불신하는 원인 중 하나다. 이는 전직 판사 또는 검사가 변호사로 개업하여 처음 맡은 소송에 대해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 특혜를 뜻하지만 사법부에선 실체를 부정한다.

변호사인 저자는 실제로 변호를 맡아 석연치 않은 이유로 패한 사건을 사례로 제시하며 전관예우의 실체를 좇는다. 책에선 9건의 실제 소송사건을 통해 대한민국 사법 70년 역사에서 가장 어두운 재판 현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선진 사법국가로 나가기 위해서는 재판절차의 중심에 일반 국민이 있어야 한다며 국민이 법관과 함께 재판부에 참여하는 배심제, 참심제 도입을 주장한다.

◇하버드 철학수업 / 윌리엄 제임스 지음 / 이지은 옮김 / 나무와열매 펴냄 / 1만6000원

하버드 대학에서 가르치는 철학과 심리학, 생리학을 쉽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오랜 세월에 걸쳐 철학자들이 끊임없이 논쟁한 쟁점과 인간 정신의 여러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는 헤겔의 변증법적 유심론,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 등을 다루며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혹은 세계관과 인생관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답을 유추하게 도와준다.

저자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심리학자로서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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